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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서 벗어나서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거칠어지는 피부가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이런 때 찾게 되는게 바로 세타필입니다. 세타필은 이미 유명한 제품인데요. 로션. 크림 다양한 타입으로 제품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크림이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늘 구비해 두는 상품입니다.
용량도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처음 사용할 때에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대용량 사이즈로 구입했었는데 너무 용량이 많아서 입구도 넓기 때문에 끝까지 사용하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어요. 케이스도 깊어서 쓸수록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50g 용량을 추천합니다. 적당히 편안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가족용 바디 그리고 핸드크림으로 사용합니다. 욕실에 하나 비치해두고 거실테이블에 하나 비치해 두고 사용합니다. 핸드크림도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는데요. 세타필이 가장 무난합니다 과하게 떡지지 않고 좋아요. 아기들 바디용으로도 강추입니다.👍 가격은 트레이더스에서 22천 정도인데 가끔씩 세일합니다. 저는 세일가로 대략 17천원대에 구매한 것 같습니다.
세타필 소개
세타필은 스위스 글러벌 제약회사 갈더마의 보습 전문 더마 브랜드입니다. 1947년 민감한 피부를 전문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한 약사의 의해 개발한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피부 관리를 위해 세타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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