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야할 식품10가지

 

 
 
 

 
 

 

1. 잎이 많은 채소 (대장균 & 리스테리아)

오염된 물이나 주변에 가축 사육장이 있을 경우 치명적인 대장균 균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가 포함된 분뇨는 관개용수로 스며들어 작물을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리스테리아의 경우 냉장고 미치 식품 가공공장과 같은 습하고 추운 환경에서 번성하여 없애는 작업이 어렵습니다     

조치  머리전체 상추를 구입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가능하면 수경 재배 및 온실 재배 상추를 선택하세요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 조리된 채소를 권장합니다

유기농재배 농산물을 너무 믿지 마세요 과일과 채소를 씻는 것은 좋은 생각이지만 먼지와 살충제는 제거되지만 박테리아에는 별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2. 치즈와 델리 고기 (리스테리아 &살모넬라) 

냉장 보관실의 추운 온도에서도 번성하는 리스테리아균과 사람의 손 그리고 조리대 등에서 오염됩니다   조치  미리 포장된 델리 고기와 치즈를 구입할 것을 권장합니다 냉장 식품 그대로 섭취하는 것을 피하고 섭취빈도를 낮추세요   

 

 

 

3. 간 쇠고기 (대장균 & 살모넬라)   

가축 사육장과 목초지에서 이동하는 대장균. 분쇄 중에 더 많이 가공되기 때문에 박테리아가 더 퍼질 위험이 있습니다 갈게 되면 더 골고루 퍼진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조치 단단히 밀봉하여 원래 포장에 넣거나 재포장하여 냉동보관 하세요  조리 시 손과 조리대 그리고 일회용 키친타월을 사용합니다

고기를 차갑게 유지하는 온도관리가 중요합니다 냉동 고기는 냉장고에서 해동하고 요리하기 직전까지 꺼내지 말고 남은 음식은 즉시 냉장보관 하세요   

 

 

 

4. 양파 (살모넬라) 

관개용수의 위험성이 큽니다 가축. 조류 및 기타 야생 동물의 배설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치  양파는 종종 요리되면서 박테리아를 사멸시킵니다 상처 입은 양파는 피합니다 통풀이 잘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미리 씻지 마세요 수분으로 인해 더 빨리 썩을 수 있습니다   

 

 

 

5. 닭고기와 칠면조 (살모넬라)

살모넬라균은 닭고기와 칠면조에서 특히 널리 퍼져 있는데 부분적으로 깃털을 제거하면 박테리아가 퍼질 수 있고 취급 과정에서 더 퍼질 수 있습니다 기르는 비위생적인 환경도 문제가 됩니다 살모넬라균의 일정 비율 이하는 판매가 합법입니다 

조치  74℃까지는 조리해야 합니다 요리하기 전에 닭고기를 씻는 경우가 많은데 삼가세요 싱크대와 그 주변에 살모넬라 균을 퍼뜨릴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집니다 

 

 

 

 

6. 파파야. 복숭아. 멜론 (살모넬라) 

동물 사육장에서 오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개용수보다는 바람에 의해 운반되어 농작물에 퇴적된 박테리아로 오염된 먼지와 토양에 있을 수 있습니다  멜론의 경우 큐브 또는 볼로 절단될 때 문제가 가장 자주 발생합니다 농산물을 자를 때 표면에 있던 박테리아가 과육으로 옮겨질 위험이 높습니다 가공 과정에서 교차 오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든 과일에 대한 일반적인 위험은 날 것으로 먹기 때문에 요리로 인해 박테리아가 죽지 않습니다   

조치  일반적으로 미리 자른 과일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통째로 사서 집에서 직접 자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척은 주로 먼지와 일부 살충제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여전히 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7. 가루 (대장균 & 살모넬라) 

밀이 들판에서 자라면서 가축을 기르는 인근 농장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특히 사슴과 새에서도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될 수 있습니다 밀가루로 바꾸는 제분 과정에서 병원균이 죽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음식 준비의 일부로 요리하는 것만으로 안전합니다 

조치  집에서 만든 생반죽이나 반죽을 먹지 마세요  밀가루의 박테리아뿐만 아니라 날달걀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합니다 즉석식품의 밀가루와 베이킹믹스를 멀리 합니다 쉽게 날아다니는 특성으로 조리대 또는 그릇 등과 접촉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도구들과 손을 씻으세요